아파트에 나무를 심거나 꽃을 키우면 탄소도 흡수하고 여름철에 남아도는 태양열도 흡수해서 환경 변화에 도움이 되죠. 그런데 이나무는 어떻게 심어진걸까요?

  저기 2층위치인데 꽃을 심거나 풀을 심는 작은 공간에서 나무가 자라네요. 뿌리가 힘을 써서인지 외벽은  떨어져 나간것 같습니다. 옆으로 퍼진 뿌리덕분에 버티고 있는것 같은데 불안불안 합니다. 실제로 옥상이나 외벽에 저렇게 작은 관목같은것을 김을수 있다면 더운 여름철에 태양광에 의한 복사열을 상당히 줄일수 있죠. 열을 흡수하고도 탄소를 줄여주니 괜찮은게 아닐까요? 

  세계 유명한 건축디자이너가 자연과 함께라는 과제로 친환경 아파트를 지었는데 아파트에 나무가 자라니 도심속에 살면서도 자연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 조류들도 끌어 집에서 야생돌물들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