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마을

세걸 2018.04.24 19:45 조회 수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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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을입니다. 2017년 7월 동네에 들어갔습니다. 2009년에 갔을때 콩크리트 길은 사라지고 이렇게 되었어요. 길 양쪽에 원목으로 보행길이 되어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없어서 하늘은 엄청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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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빨래를 하기위해 만든 빨래도랑입니다. 앞도랑이라기도 하죠. 아파트에 세탁기가 있지만 지금도 여름이 되면 여기서 빨래를 합니다. 가끔씩 전기가 나가거나 물이 나오지 않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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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모습니다. 총 6동이고 파란기와 건물은 임시 보일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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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뜨겁지만 밤만 되면 선선합니다. 가끔씩은 추워서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남방에서 오래생활하다 오시면 적응이 안될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에는 잠을 못자서 힘들고 아침에 못일어나서 힘들었는데 여기오면 저녁 8시~9시 해가 넘어가면 바로 잠들수 있습니다. 새벽 4시가 되면 해가 너무 밝아서 잠을 잘수 없고 금방 일어나게 됩니다. 잠을 오래 자고싶다면 두터운 커텐으로 창문을 단단히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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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동네에서 가장 조용한 곳입니다. 차가 다니지 않고 농사철만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아주 조용합니다. 도랑에서 목욕하고 나오면 너무 시원해요. 강으로 가면 웅덩이가 너무 많아서 바닥이 차고 위험합니다. 수영을 할수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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