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우면서 먼 동네, 명성. [2011년 여름]
강하나를 두고 남쪽 북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남조선이라고 합니다.
[민속원은 제방건너에 있는데 구글지도가 잘못 입력한것 같습니다.]
강하나를 두고 남 북으로 나뉘고 남북 동네로 유명합니다. 도시와 인접해있고 교통도 상대적으로 편리하여 음식업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근처에 큰 공장은 있으나 지리적 위치로 경제가 발전하지 못해서 있으나 마나 주변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 광장이 있던곳]
[거리가 정비되지 않아서 먼지가 날리지만 공기 하나는 진짜 깨끗합니다.]
[소고기 거위고기 오리고기 등 대체할 음식 재료가 많으니 이제는 애완동물을 먹는일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서양식 소고기 구이가 주변지역이나 시에서도 유명합니다. 서양식처럼 반숙으로 먹는것은 아니지만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서 푹 익히면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쉽게 타지도 않아서 맛이 좋다고합니다. 똑겉은 소고기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찾아서 옵니다. 과거에는 식당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은것 같습니다.
鄭記레스토랑
저쪽으로 가면 제방이 나오고 제방을 넘어가면 논이 나오고 강이 나옵니다. 도시에도 산업이나 오염원이 없어서 공기가 깨끗한편이지만 그래도 대자연을 찾아서 조용한곳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음식의 맛 또한 다릅니다.
[明星民俗圓]
제방을 건너서 한참 길을 따라가면 나옵니다. 바이뚜 지도를 검색해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2017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