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에서 목강하다가 쭉 미끄러져 허벅지가 놀래서 절뚝거리면서 돌아다녔네요. 동네를 들어오거나 지나가는 택시가 없어서 302번 버스타고 기상청에서 내려 하루종일 절뚝거렸습니다. 학교 다닐때 제일 후진곳이 완다그룹이 들어오면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변했네요. 北大橋도 運建橋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완다광장
運建橋(原北大橋)
요즘은 보안이 철저해서 초대가 없으면 학교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학생들도 지문이나 카드 얼굴을 등록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방문할 일이 있다면 사전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民族中學
解放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