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마을

치치하얼 2024

세걸 2024.06.19 20:49 조회 수 : 163 추천:4

   도랑에서 목강하다가 쭉 미끄러져 허벅지가 놀래서 절뚝거리면서 돌아다녔네요. 동네를 들어오거나 지나가는 택시가 없어서 302번 버스타고 기상청에서 내려 하루종일 절뚝거렸습니다.  학교 다닐때 제일 후진곳이 완다그룹이 들어오면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변했네요. 北大橋도 運建橋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DSC_1083-732.jpg

 

DSC_1087-733.jpg

완다광장

 

 

DSC_1095-734.jpg

 

DSC_1108-735.jpg

運建橋(原北大橋)

 

 

DSC_1102-736.jpg

 

DSC_1116-737.jpg

 

DSC_1121-738.jpg

 

DSC_1126-739.jpg

 

DSC_1134-740.jpg

 

DSC_1136-741.jpg

 

DSC_1139-742.jpg

 

DSC_1148-743.jpg

 

DSC_1150-744.jpg

 

DSC_1161-745.jpg

  요즘은 보안이 철저해서 초대가 없으면 학교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학생들도 지문이나 카드 얼굴을 등록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방문할 일이 있다면 사전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DSC_1162-746.jpg

 

DSC_1163-747.jpg

民族中學

 

DSC_1171-748.jpg

 

DSC_1172-749.jpg

 

DSC_1175-750.jpg

 

DSC_1178-751.jpg

 

DSC_1180-752.jpg

 

DSC_1182-753.jpg

解放門

 

DSC_1192-754.jpg

 

DSC_1193-755.jpg

 

DSC_1194-756.jpg

 

DSC_1195-757.jpg

 

DSC_1198-758.jpg

 

DSC_1201-75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치치하얼 2024 file 세걸 2024.06.19 163
1 치치하얼시 조선족중학교 [2011] file 세걸 2018.09.28 7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