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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치치하얼 2024

세걸 2024.06.19 20:49 조회 수 : 455 추천:6

   도랑에서 목강하다가 쭉 미끄러져 허벅지가 놀래서 절뚝거리면서 돌아다녔네요. 동네를 들어오거나 지나가는 택시가 없어서 302번 버스타고 기상청에서 내려 하루종일 절뚝거렸습니다.  학교 다닐때 제일 후진곳이 완다그룹이 들어오면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변했네요. 北大橋도 運建橋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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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다광장, 예전에 百貨大樓 일백 위주로 중심거리였는데 완다그룹이 들어오면서 완다광장이 번화가로 완전히 변해버렸습니다. 시 부호들은 이쪽으로 이주 했다고 하네요. 진실은 영원히 알수 없지만 주변 시설을 보면 그럴듯 합니다. 부라는것이 내색을 하지 않는것이라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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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建橋(原北大橋)

 

 

DSC_1102-736.jpg중학교 건물 뒤로 들어선 아파트, 빨간색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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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보안이 철저해서 초대가 없으면 학교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학생들도 지문이나 카드 얼굴을 등록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방문할 일이 있다면 사전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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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中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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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하얼 대학, 옛 師範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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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하얼시에 얼마 남지 않은 청나라시기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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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門시장, 내부에 물건은 많지만 비좁아서 지나가기가 답답한 편입니다. 예전에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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