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국내정치가 난장판일 때입니다. 러시아군이 조선에 주둔했는데 어느날 시가에 트럭한대가 오더니 다섯명의 여군이 내리면서 거리에 있던 조선남자를 납치하는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총을 착용하고 있었기에 누구도 나서지 못했다고 합니다. 눈을 가린채 어디론가 끌고가더니 여군들이 차례로 남자를 덥치는것이 었습니다. 그렇게 나흘간 겁탈당하고 나니 눈이 쑥 꺼지고 정신이 휑해지는것이었습니다. 러시아여군은 진이 빠진 조선남자를 트럭에 태우고 납치한곳에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댓글을 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들 굶주린 늑대로 보입니다. 실제로 당해보면 힘을 못쓰고 눈이 쑥 꺼져서 정신을 차리기도 힘들겁니다. 원하지 않은일을 하는것은 누구나 다 힘든일입니다. 평화시대 힘이 남아도니 저렇게 용감해질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용감해 지고 싶네요^^
https://youtube.com/shorts/uyf_Dxy5G9c?si=AsbdIw2akQi1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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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여군 납치사건 | 세걸 | 2024.02.29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