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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덕궁

세걸 2021.02.08 12:06 조회 수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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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창덕궁 정문, 돈화문입니다. 주변시설을 싹 정리하고 매표소도 정문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겼고 화장실도 매표소건물에 이전하였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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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憶昔樓, 과거를 기억하는곳이라는 의미겠죠. 전에는 몰랐는데 최근 들리면서 조선왕조 전임 왕들의 초상화를 모시는곳이라고 합니다. 다른건물과 달리 북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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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안에 작은 카페, 카페라떼 얼음커피 생수 기념품을 파는곳입니다. 건물전체가 고풍스러운 설계를 해서 주변환경과도 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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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麗春門, 봄을 아름답게 하는문. 문 안밖으로 계단식 꽃밭이 있으며 봄이 되면 각종 꽃나무들이 꽃을 활짝 피우며 장관을 이룹니다. 궁궐을 관람할때에는 눈이 오거나 꽃이 필때가 최고로 봅니다. 눈이 오고 이튿날 찾아왔는데 사진작가로 후원관람권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봄에 꽃이 필때면 일반 관람객보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작가분들이 더 많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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