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쁩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걷다보면 꽃상가 거리가 있습니다. 5월이 되면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다가오면 상가가 꽃밭이 되는데 꽃 하나하나가 너무 이쁩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지 나를 키워주고 가르쳐주신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입니다.
도화살 복숭아꽃이 아름답지만 지금은 복숭아꽃이 그립지 않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걷다보면 꽃상가 거리가 있습니다. 5월이 되면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다가오면 상가가 꽃밭이 되는데 꽃 하나하나가 너무 이쁩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지 나를 키워주고 가르쳐주신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입니다.
도화살 복숭아꽃이 아름답지만 지금은 복숭아꽃이 그립지 않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황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