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광장

  치치하얼시 瀏園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본이 료동지역을 침략할때 시작한 첫 전투를 일으킨곳.

 

 

  江橋抗戰

 

  1931년 9월 18일 918 사변.

 

  전쟁은 지나갔고 전쟁이 시작된곳에 평화의 광장을 세웠습니다. 아직도 항일전쟁 영화나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약소한 나라는 항상 얻어맏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에 알리려고 합니다. 실제로는 언제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는 국제 형세에 대비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경제가 약하거나 국력이 약하면 언제 누군가 뒤통수를 칠수 있으니 상시 방비하라는 교훈입니다. 자그만한 일본땅에서 전 亞細亞를 지배하다 싶이 했으니 언제 어떻게 국제 형세가 변화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광장에는 과거를 잊지 말라고 전쟁에 사용되었던 무기들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폐기되거나 모형입니다. 1931년도에 저런 무기들이 있을리 없죠. 광장 중심은 팽이를 치거나 기타 오락을 할수 있게 단을 만들었습니다.

 

 

  검은색으로 세운 동상은 馬占山과 그의 전투원들입니다.

 

 

 

 

 

 

 

 

 

 

 

 

 

 

 

[이지지 출처 바이두검색]

 

 

연날리는 아저씨

예전에는 실타레로 조잡했는데 지금은 완전 전문가 아이템.

 

 

 

 

새로운 기념비 [건설중]

 

 

광장 놀러나온 시민

 

시인 정치인들의 명문

 

 

  평화의 광장은 여기에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 점심때나 하교때가 되면 수영하러 왔던곳. 졸업식 원족 각종모임할때에도 강변에서 놀기 좋은곳입니다. 지금도 여름에 주요 실외 수영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들을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물살이 사라진 눈강변

 

 

  강건너 생긴 휴양지, 상류에 저수지가 생기고 아래에 고무댐이 있어서 강물이 줄거나 불어날 열려가 없으니 강바람 맞으면서 먹고 놀고 휴양하기 좋은곳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