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걸 2022.05.09 08:46 조회 수 : 482
올해봄은 너무 바빠서 경복궁 구경갈 시간이 없었네요. 출근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후딱 한번 들러봤습니다. 몇일동안 날이 흐려서 꽃의 아름다움이 조금 덜합니다. 내년에는 시간이 많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홍철쭉을 집중적으로 촬영했습니다.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