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왔내요. 등산하기에는 카메라를 들고 올라가기 힘들어서 햄 들이지 않은 고궁으로 왔습니다. 해가 여름보다는 일찍 집니다. 전반적으로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습니다.
흥례문<興禮門>
일년전보다 편해진점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고 단속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거리두기는 해제되었지만 물론 실내에 들어갈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를 빼고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근정문<勤政門>
근정전<勤政殿>
경회루<慶會樓>
흥복전<興福殿>
경복궁 향원정(香遠亭)
취향교
예전처럼 인파가 몰리지는 않지만 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많이 보입니다. 몇일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먼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곳 비가 온다고 하니 공기가 다시 시원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