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립박물관 공원 입장료는 엄청 싸거나 무료입니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가면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한복차림으로 입장료 면제되며 주변 음식점 할인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지하철 타고 경복궁역이나 광화문에서 내리면 경복궁으로 관람할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상은 광화문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볼수가 있습니다. 출구는 카카오멥이나 기타 지도멥을 보면 찾을수가 있습니다. 출구에 따라서 이순신 장군상을 볼수 있습니다.
광화문을 지나면 興禮門[흥례문]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보시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평일 입장료 3000원 주말 공휴일은 무료 입장입니다.
많은 해외 관광객과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과거 왕족 정치인들만 올수 있는곳이죠, 제왕제도가 폐지되고 민주화가 되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수 있습니다.
勤政門을 지나면 勤政殿[근정전]이 보입니다. 왕과 대신들이 국정을 상의 하는곳입니다. 지금은 관람객들의 기념 촬영지입니다.
王座- 앉아있기 참 불편한 곳이죠. 탐하는 사람들 많지만 앉아있기기 만만하지 않은 자리입니다. 저기 앉아보려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글자 하나 진짜 탐납니다. 글꼴은 알수 없지만 저런 글씨 한번 써보고 싶네요.
동방의 나라를 방문한다면 처마나 기와의 형태를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분지위에 따라서 문양이 다르고 내용도 다릅니다. 지금은 누가 어떤 문양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시대 일반인 집에 용문양 기와를 쓰다간 큰일 날수도 있습니다.
화를 물리치는 치우상이라고 합니다. 고려인들의 조상으로 받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황제와 함께 공동조상으로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전쟁의 신이며 그 용맹함이 적들을 벌벌 떨게 했다고 합니다.
이곳을 지나면 청와대를 볼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원이나 궁궐 야산 곳곳에 이런 XX를 볼수가 있습니다. 구기자 같기도 하고 산수유 같기도 하고 전문가 아니고는 알수가 없습니다.
감이 좋습니다.
알수 없는 열매
慶會樓 경축하고 모임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시야가 뻥 뚤리고 물가에 있어서 술을 마시며 연주를 감상하기 딱 좋은곳입니다.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