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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복궁춘경

세걸 2023.04.29 15:02 조회 수 : 142 추천:1

  전날에 비가 내리고 날이 맑으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아서 저 멀리 북악산이 훤하게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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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볕이 너무 강력해서 꽃이 눈부시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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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한 관광객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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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하면 근정전 경회루, 해내외 관광객이 꼭 사진을 남기는 곳입니다. 꽃이 지고 파릇파릇한 잎들이 봄바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회루 내부도 개방되었지만 사전예약해야만 입장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조금 아쉽네요. 어차피 안에 들어가서 볼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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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를 잠그는것을 잊고 비뚤게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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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후의 뒤뜰, 중전이 되면 다시 궁밖을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평생 궁안에 갇혀 있음으로 산천초목을 상징으로 뒤뜰에 꽃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봄이 되면 꽃이 무성하게 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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