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돌아다니다 보면 민속박물관을 밸수가 있습니다. 옆으로 가면 기왓집이랑 한국 6~70년대 건물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방문은 열려 있습니다. 아저씨 두분이 앉아서 물을 마시고 있길래 직원이 차를 파는줄 알았어요. 직원은 없고 들고온 물을 마시고 있었네요.
어디서 많이 익숙한 물건이죠. 몇십년번 물건인데 10년전까지 사용하던 테레비 입니다. 그때당시에만 해도 엄청 선진적인 물건으로 세상밖을 보는 통로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모바일폰 하나로 전세계에 연락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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