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보면 이상한 일들이 많지요. 개인방송을 하는것을 보면 엄청 먹는것 같은데 살이 찌지 않아요. 그것은 조작하거나 그 사람들이 태어난 채질 때문입니다.
먹는것, 먹는것을 줄이지 않으면 살이 빠지지 않아요. 그러나 먹는것을 줄이기는 진짜 쉽지가 않아요. 특별히 밤에 배가 고플때 참을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배고픈것을 참으면 더 큰 고통이 찾아온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간단하게 말하면 위산이고 위산이 분비하면 배고픈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삼시 세끼가 되면 자동적으로 배가 고픈데 조건반사 활동으로 때가 되면 위산이 분비되어 위가 자극을 받으면 배가 고픈 느낌이 듭니다. 요즘 세월에 섭취하는 음식에 비해서 대사량이 낮기 때문에 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때가 되면 밥을 먹기때문에 습관이 되었습니다. 회식도 하고 밤참도 먹기때문에 때가 아니어도 시도때도 없이 배가 고픕니다. 배가 고플때 억지로 참으면 어떻게 될까요? 강력한 위산이 머무르면서 위점막이 파괴됩니다. 즉 염증이 발생합니다. 염증때문에 고통스럽기도 하겠지만 위산이 점막을 뚫고 위를 태우는 느낌이 엄청 고통스럽습니다. 그땐 간단하게 뭔가를 먹거나 위산제거제 위산중화제를 먹어야 합니다. 물비누를 먹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저는 알마겔을 먹습니다. 구역질이 나지만 위가 찢어지는 느낌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마겔이 없다면 약국에서 캐비스콘을 미리 구매해두세요.(엄청비쌈)
복잡하게 말하면 위장 질환이 있는것입니다. 위장은 음식을 받아두는 부에 속합니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소화라는 단어는 줄임말로 소화흡수 입니다. 위장에서 영양물질을 소화시켜 체내 순환계통으로 보내는데 온몸기관에서 흡수를 합니다. 신경활동을 통해서 흡수를 하는데 근육활동이 많을수록 흡수 효과가 좋습니다. 기타 조직도 흡수를 하지만 실제 대사량은 근육활동보다 덜한편입니다. 그래서 운동량이 적을수록 대사량이 떨어지고 위장활동 소화능력이 떨어집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음식물이 장기적으로 위장에 머물르게 되고 위산분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위산분비가 많을때는 밥을 먹으면서도 배가 고픈 슬픈일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