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네소식

2022년 국운

세걸 2021.11.25 00:12 조회 수 : 447 추천:1

  다국어 버전입니다. 원문출처: https://new-asian.net/ft/20103

2A3CCD63-6089-40A7-AAF4-33CB22B6FB79.jpeg

  2022년은 壬寅年으로 호랑이의 해가 됩니다. 인은 목성으로 물을 흡수하는격으로 같은 목성과 평화롭지만 물은 다투는격입니다. 

  용신이 물이기때문에 임인년에는 힘이 빠지는 해가 됩니다. 수많은 나무들이 인의 물을 뺏어가기 위하여 언성이 높아지고 각가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게 됩니다.  표면적으로 평화로워보이고 도덕적으로 다투지만 보이지 않는곳에는 피눈물나는 경쟁을 하게 됩니다.  도덕성을 따지는 선거이기때문에 대놓고 욕설이나 비방을 하기는 힘들지만 물밑에서 치열한 전투를 하게 됩니다. 피가 보이지 않는 싸움이지만 승자 패자 가릴것 없이 상처만 남게 됩니다. 

 나라의 미래는 한사람이  결정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국운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학자 교수 단체들이 있으며 의견을 수렴하여 앞날을 정하고 나라의 앞길을 열어갑니다. 이미 궤도에 들어서는 열차는 빨리가는가 늦게 가는가의 차이만 있을뿐이다. 앞으로 남한<=>북한<=>러시아<=>유럽 물류와, 남한<=>북한<=>중국<=>몽골<=>러시아<=>유럽.  남한<=>북한<=>중국<=>남아시아 철도 연결선 입니다. 철로만 개설이 되면 해양에만 의지하는 물류의 숨통을 트일수 있고 새로운 경제 모델을 개발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예언하는것이 아니고 이미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검증한것들입니다.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이고 북에는 개방되지 않았기때문에 바다로 항공으로만 물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육로만 열린다면 한국-유럽, 한국-아랍권, 한국-중국, 한국-동남아, 한국-미대륙을 연결하게 되며 새로운 시대가 오게 됩니다. 

 앞으로의 국운은 물류이며 환경보호가 방향임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크게 약진 할것입니다. 

  의학, 양의학이 대세이지만 정부를 제외한 민간의료 협력을 강화할수 있고 그중에 전통의학을 크게 활성화할수도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의학 연구를 투자햐여 향후 발생할 전염병  난치병을 눈에 띠일정도로 줄일수 있다. 

  국운은 한번에 크게 오르고나 내리지 않는다. 나라가 바로선다면 기회가 넘쳐나고 나라가 없으면 기회는 물론 줄어들고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해야한다. 조국이 흥해야 세계각지에 있는 동포들도 즐거워 하며 조국을 응원하게 됩니다. 조국이 어려워지면 해외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은 주변의 눈치만 보게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조국이 흥하면 세계 어디를 가든 허리를 펴고 살수 있습니다. 

2022年是壬寅年,是老虎年。 壬是木星,具有吸收水的性格,和同樣的木星表面和平,但是為水而爭奪。 

  因爲用神是水,所以壬寅年是無力的一年。 衆多的樹木爲了搶走人的水而提高嗓門,不擇手段地戰鬥。  表面上看起來和平,道德上爭吵,但在看不見的地方進行血淚競爭。  因爲是講道德性,所以很難明目張膽地辱罵或誹謗,但是會暗地裏進行激烈的戰鬥。 雖然是一場看不見血的戰鬥,但無論勝者還是敗者,都只會留下傷痕累累。 

  國家的未來不是一個人決定的,所以國運不會大升或下降。 有很多學者、教授團體,會提意見,決定未來,開創國家前進的道路。 已經進入軌道的列車只有快還是慢的區別。 今後韓國==朝鮮=俄羅斯=歐洲物流,韓國==朝鮮=中國=蒙古=俄羅斯==歐洲。  南韓=北韓=中國=南亞鐵路連接線。 "如果鐵路暢行,就能只依解決只靠海洋的物流的瓶頸,可以開發新的經濟模式。" 這不是預言,而是許多學者已經研究和驗證的。 大陸間沒有鐵路線開放,因此只能通過航空海運實現物流。 只要通過陸路開放,連接亞洲-歐洲、南北亞、亞洲-美洲大陸,將是新的絲綢之路, 迎來新時代。 

 今後的國運是以物流和環境保護爲方向,節約能源、高效處理的方式將會大躍進。 

  醫學、西醫是大勢所趨,但除了政府之外,還可以加強民間醫療合作,其中也可以大力發展傳統醫學。 通過投資韓國、中國、日本、東南亞的傳統醫學研究,可以將日後發生的傳染病、疑難病症減少到顯眼的程度。 

  國運不會大起大落。 如果國家站穩腳跟,經濟強大,就會機會多多,國家衰弱的話,沒有機會生存,到處流浪。 只有祖國興盛,在世界各地的同胞纔會樂此不疲,爲祖國加油。 如果祖國變得困難,在海外生活的僑民們只會看周圍人的眼色,失去自信。 

  只要祖國興盛,無論走到世界任何地方,都可以挺直腰桿生活。

  2022年は壬寅年で虎の年になります。 仁は木星で水を吸収するようなもので、同じ木星と平和ですが、水は争うようなものです。 
  龍神は水であるため、壬寅年には力が抜ける年になります。 数多くの木々が仁の水を奪うために声が高まり、様々な手段と方法を選ばずに戦うようになります。  表面的には平和に見え、道徳的に争うが、見えないところでは熾烈な競争をします」。  道徳性を考える選挙なので露骨に悪口や誹謗をすることは大変ですが、水面下で熾烈な戦闘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血が見えない戦いですが、勝者敗者を問わず、傷だけが残ることになります。 
 国の未来は一人が決めることではないので国運の大きく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はしません。 数多くの学者、教授団体があり、意見を集めて将来を決め、国の将来を切り開いていきます。 すでに軌道に乗っている列車は、早く行くか遅めの違いしかありません。 今後の韓国<=>北朝鮮<=>ロシア<=>ヨーロッパの物流と、韓国<=>北朝鮮<=>中国<=>モンゴル<=>ロシア<=>ヨーロッパ。  韓国<=>北朝鮮<=>中国<=>南アジアの鉄道連結線です。 「鉄路が開設されれば、海洋だけに頼る物流の道が開かれるようになり、新しい経済モデルを開発することもできます」 これは私が予言することではなく、すでに多くの学者が研究·検証したものです。 大韓民国は3面が海に囲まれており、北には開放されていないため、航空のみの海への物流が行われています。 陸路で開放されれば、韓国-ヨーロッパ、韓国-アラブ圏、韓国-中国、韓国-東南アジア、韓国-米大陸を結びつけ、新しい時代が到来します。 
 これからの国運は物流であり、環境保護が方向であることからエネルギーを節約し、効率的に処理する方式が大きく躍進するでしょう。 
  医学、洋医学が主流ですが、政府を除く民間医療協力を強化することができ、その中でも伝統医学を大きく活性化することもできます。 韓国、中国、日本の伝統医学研究を投資して、今後発生する伝染病、難病を目につくほど減ら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国運は一度に大きく上がり下がりません。 国が正しく立てば、チャンスが溢れ、国がなければ機会はもとより減り、あちこちで放浪の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祖国が栄えてこそ、世界各地にいる同胞たちも喜び、祖国を応援するようになります。 祖国が苦しくなれば、海外で生活する僑民たちは、周辺の顔色だけをうかがい、自信を失います。 

  「祖国が栄えれば、世界のどこへ行っても腰を伸ばして暮らすことができます。

tiger-1975790.jpg

  2022 will be the year of the tiger. Phosphorus absorbs water into Jupiter, and it is peaceful with the same Jupiter, but it is like fighting for water. 
  Since the dragon god is water, the year of Imin becomes a year when energy is drained. Numerous trees raise their voices and fight by all means to take away human water.  It looks peaceful on the surface and competes morally, but competes in tears where it is invisible.  Since it is an election based on morality, it is difficult to openly swear or slander, but there is a fierce battle behind the scenes. It's a bloody battle, but only wounds remain regardless of the winner or loser. 
 The future of the country is not decided by one person, so national luck does not rise or fall significantly. There are numerous academic professors' organizations, and collect opinions to set the future and open the way for the country. There is only a difference between fast and late trains that are already on track. In the future, South Korea <=> North Korea <=> Russia <=> Europe logistics, South Korea <=> North Korea <=> China <=> Mongolia <=> Russia <=> Europe.  South Korea <=> North Korea <=> China <=> South Asia Railway Connection Line. If only railroads are opened, logistics that rely solely on the sea can be opened and new economic models can be developed. This is not what I predict, but what many scholars have already studied and verified. Since Korea has three sides of the sea and is not open to the north, logistics is made only by air to the sea. If it is held only by land, a new era will come as it connects Korea-Europe, Korea-Arab, Korea-China, Korea-Southeast Asia, and Korea-U.S. continent. 
 In the future, the national transportation is logistics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is the direction, so the way to save energy and handle it efficiently will make great strides. 
  Medical and Western medicine are the mainstream, but private medical cooperation except for the government can be strengthened, and traditional medicine can be greatly activated. By investing in traditional medicine research from Korea, China, and Japan, it is possible to reduce the number of infectious diseases that will occur in the future to a noticeable extent. 
  National luck does not rise or fall significantly at once. If the country stands right, opportunities overflow, and if there is no country, opportunities as well as opportunities decrease and wander around. Only when the country is prosperous will compatriots from all over the world enjoy it and cheer for their country. When the country becomes difficult, Korean residents living abroad will only look around and lose confidence. 

  If your country is prosperous, you can live with your back straight wherever you go in the worl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 2024년(갑진년) 국운[중국] file 세걸 2023.09.29 782
9 계묘년 국운 file 세걸 2022.11.04 625
8 동네자원 file 세걸 2022.01.05 798
7 자원개발 file 세걸 2021.11.27 679
6 우리마을 미래 file 세걸 2021.11.25 885
» 2022년 국운 file 세걸 2021.11.25 447
4 동네 위에 구름 file 세걸 2018.10.17 1976
3 평화와 번영 file 세걸 2018.09.21 1604
2 가을이 왔습니다. file 세걸 2018.09.21 910
1 감동적인 순간 file 세걸 2018.04.28 114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