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 구경했습니다.

세걸 2018.09.27 03:39 조회 수 : 67

  달[月] 참 신비한 위성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에서 달에는 토끼가 선녀가 살고 있다고 하죠. 실제로 달의 주기는 인체의 생리현상과도 밀접한관련이 있습니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 시간과 똑같습니다. 옛날부터 사람과 관련된 한자에서는 달月자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오장육부 臟腑 즉 肉자와 통합니다. 태양은 기온과 체온 등 직접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지만 달이 어떻게 인체와 연관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동양과 서양에 달에 대한 인식 또한 정반대입니다. 동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면 축제를 하거나 모음을 하거나 즐거워 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면 나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양 점성술의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달표면을 보면 수없는 많이 구덩이들이 보이며 이는 소행성과 충돌하면서 생긴것을 보입니다. 상당수는 지구를 향한것일수도 있으며 지구에 떨어진다고 해도 실제로 대기층을 관통할만한 운석은 없어보입니다. 지구에 대재앙을 일으킬 정도이면 운행궤도에 영향을 주거나 바다와 같은 큰 웅덩이가 생길것입니다. 제 카메라 랜즈에 잡힐수 있는것은 그렇게 커보이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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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체 망원경처럼 바로 앞애까지 당기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카매라 셔터 빨라서 삼각대가 필요 없었지만 천체사진을 찍을땐 삼각대로 고정한후 촬영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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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포토샾으로 약간의 수정 확대를 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보여지는것도 다릅니다. 확대 배율때문에 아쉽지만 방송에서보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카메라 랜즈에 보이는것이 아주 선명하지만 카메라 실력과 경력은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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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웅덩이들 거리를 감안하면 실제로 수키로는 되지 않을가요? 어느 영화에서는 달 반대편에 어떤 사람들이 기지를 세우고 지구 침공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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