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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야기

  • 우리의 이웃 동네
  • 세걸
    조회 수: 111, 2019.01.30 23:49:06
  •  

      본인들의 말로는 거란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구술외에서 헤어스타일이나 민족의 특성을 전혀 볼수가 없죠. 술을 엄청 좋아하지만 남의 물건은 전혀 손을 대지 않습니다. 농망기가 되면 와서 도와주면서 술을 마시고 즐기기도 합니다. 우리 마을에서 운동을 하면 참여하지는  않지만 관전을 하고 자신들의 친구가 있는편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이웃 다후얼족, 바로 옆동네 나문친도 다후얼족이지만 민족 특성을 살린 건물이 없고 일반 다른 한족동네와 건물이 다르지 않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민족의 특성을 살린 하라신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1998년 國家財政지원을 받아서 새로 건설하였고 민족특성도 살려서 기념비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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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정비되어서 마을이 많이 깔끔합니다. 민족 특성상 소를 많이 키우기때문에 마을 곳곳에 가축 분뇨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다후얼족의 건축특성은 꼭 정문 반대방향으로 창을 둔다고 합니다. 과거 적이 침공했을때 집뒤편 창문으로 몸을 피해서 부족을 재건한 경험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합니다.

     

      마을을 보면 국가에서 투자해서 질서정연하게 설계 되었습니다. 집단거주지가 비교적 작아서 기념관이나 기념일 명절을 찾아 보기 힙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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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방문한 동네 친구 - 마을 대표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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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건, 민족의 영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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