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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24년 단오

세걸 2024.08.30 16:50 Views : 1188 Upvote:3

  여기는 선명마을 양수장, 어느분 집앞에 그늘막을 설치해서 간단하게 보냈어요. 예전이었으면 성대하게 치렀을텐데 인원이 적어서 간단하게 조직 한것 같아요.  그래도 동네분들이 다 열심히 참여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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